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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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올해의 마지막 연주 일정은 제 독주회로 마무리합니다.정확히 10년전 12월 저는 부산시향 송년 음악회객원 수석으로와서 오디션을 통해 첼로 수석이되었습니다.10년동안의 제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가지며 귀국후 처음으로 가졌던 독주회를모티브로 삼아 이번 독주회 테마에 맞는사진으로 합성을 한 포스터를 사용했습니다사진 작업은 저의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김혁상작가가 맡아주었습니다이번 독주회의 제목은 "모던 타임즈" 입니다2차대전 이후의 작품들로만 구성했지만감상하기 어려운 작품은 피했습니다. 테데스코의피가로에서는 노래를 하면서 첼로를 연주하는모습도 보실수 있습니다아직도 한없이 부족한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격려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늘 그렇듯이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글: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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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크리스마스 시즌에 천사의 목소리, 서울예술기획(대표:손정연) 초청으로 쳬코의 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가족과함께 음악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음악회 2023년 12월17(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IBK홀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제13회 대구동부교회 메시아 대공연. 12월10일 5시 대구동부교회본당. 코로나 이후 3년간 중단됐던 메시아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메시아공연을 올려온 대구동부교회는120명 대찬양대, 30인의 챔버오케스트라, 박하나부산대교수,송윤진서울신대교수, 김성빈 대신대교수, 최종우 한세대교수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와 Andon Markov대구시향트럼펫수석을 특별초청하여 하나님이 대작곡가 헨델을 통해 인간에게 선물한 최고의 찬양곡을 연주하게 됩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립니다.글:노운병
중앙대학교 피아노 이혜경 교수를 주축으로 결성된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로 "0n"은 "온전하다,지속되다, 무대에 올리다"라는 의미이며 "Piano On"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신선한 앙상블의 기쁨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추구한다.2005년 창단 이후 다수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실내악제전", "국회초청 연주회", 피아노듀오협주곡의 밤", "대학 교류연주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기념KClassic Piano Tour로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100곡의 한국 창작피아노곡을 무대에 올리는기념비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구로아트밸리 피아노앙상블 페스티발", 강동아트센터 한밤의클래식", "삼모아트센터 피아노 페스티발", "청소년 음악회" 등을 개최하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공연문의 02-2266-1307한편 작곡동인Veritas musicae, "Contemporary Classic", "국민악회" 등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창작곡레파토리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150여곡의 한국창작곡을 비롯하여 300여 곡의 레파토리를 보유하고있다. (http://cafe.naver.com/p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