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클래식뉴스 관리자 기자 |첼리스트 Mari Coetzee 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연주자이자 교육자이다. 캐나다 CBC 뮤직이 선정한 30세 이하 주목할 만한 클래식 음악가 3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에드먼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퀘벡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자로서 카네기홀에서 무대에 섰고, 카네기홀의 세 공연장 (메인홀, 리사이틀홀, 체임버홀) 모두에서 연주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정기적인 리사이틀 및 실내악 활동 또한 활발히 펼쳐왔으며,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의 주요 공연장과 아스펜, 탱글우드, 퐁텐블로, 루체른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연주한 바 있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첼로를 리처드 애런에게 사사하며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재학 중에는 피비 카라이와 함께 바로크 첼로를 공부하며 고악기 연주에도 힘썼다. 또한 지휘자 버지니아 앨런에게서 음악 교육학 훈련을 받았으며, 박사 과정 수준의 음악 이론 세미나를 포함한 명예 음악 이론 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는 에드먼턴 지역에 거주하며, 솔리스트로,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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