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어느덧 11월이 왔네요!! 연말을 준비해야할 시즌이 왔는데요, 연말.. 하면 바로크 음악이 굉장히 어울리고 듣기 좋은거 아시나요?! 바로 내일 열릴 음악회를 꼭 소개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202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전문사과정 <고음악>과가 새롭게 개설되었는데요! 초빙교수로는 세계적으로 저명하고 조르디 사발의 오케스트라와 무지카 안티콰 쾰른 등 이끄셨던 Violinist 만프레도 크레머 선생님께서 와계신다고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크누아바로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1월 3일 저녁 7시 30분 서초캠퍼스 내 이강숙홀 에서 열립니다. 콘서트 마스터(악장)로는 만프레도 크레머 교수님께서 함께 하실 예정이니 , 바로크음악을 좋아하시는분들 혹은 들어보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면 안될 공연 같아서 올려봅니다! — Program — 헨리 퍼셀 : 오페라 ‘요정의 여왕’ 모음곡 Henry Purcell : Suite from The Fairy Queen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 수상음악 - 함부르크의 밀물과 썰물 Georg Philip Telemann : Watermusic - Hamburger 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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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기자 | 아름다운 가을 저녁, 불가리아 프로쉬 현악사중주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2년 6월에 시작된 소피아뮤직위크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서악회는 불가리아의 소피아뮤직위크에 "초청되어 "사랑과 이별의 서사"라는 제목으로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창작음악들을 선보였습니다. 2023년 불가리아 공연아름다운 가을 저녁, 불가리아 프로쉬 현악사중주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2년 6월에 시작된 소피아뮤직위크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서악회는 불가리아의 소피아뮤직위크에 "초청되어 "사랑과 이별의 서사"라는 제목으로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창작음악들을 선보였습니다. 2023년 불가리아 공연에서 특별히 한국과 불가리아의 연주자들과 무용수들은 함께 작업하며 멋진 앙상블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문화와 소리의 섞음. 전통 "현대의 섞음을 바탕으로 양국 음악가들의 열정과 신뢰가 이뤄낸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음악회는 이 교류 연장선으로서 몸칠 게오르기에프 소피아뮤직위크 재단장과 프로쉬 현악사중주단이 한국에 불가리아의 감성과 전통적 음악 유산이 투영된 불가리아 현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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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장준근교수는 계명대학교에서 지휘와 작곡을 공부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오스트리아 Wien국립음대에서 지휘를 공부하였다.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음악예술학박사를 받았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오페라단, 충남교향악단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오스트리아, 폴란드, 미국의 여러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Warsaw국립오페라에서 Verdi의 Opera La Traviata를 객원지휘하여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 그는 왕성한 지휘자로서 활동과 함께 특히 많은 오페라 제작과 지휘를 통해 얻은 무대 음악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뮤지컬 <솔뫼> <별주부전> <서동요>오페라 <모다 아름다운> 등을 작곡하여 세종문화회관, 대전예술의전당 등 전국적으로 많은 공연을 하였다. 중부대학교 예체능대학 학장 역임하였으며 지휘자와 교육자로서의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