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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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클래식뉴스 편집부 올해의 마지막 연주 일정은 제 독주회로 마무리합니다.정확히 10년전 12월 저는 부산시향 송년 음악회객원 수석으로와서 오디션을 통해 첼로 수석이되었습니다.10년동안의 제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가지며 귀국후 처음으로 가졌던 독주회를모티브로 삼아 이번 독주회 테마에 맞는사진으로 합성을 한 포스터를 사용했습니다사진 작업은 저의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김혁상작가가 맡아주었습니다이번 독주회의 제목은 "모던 타임즈" 입니다2차대전 이후의 작품들로만 구성했지만감상하기 어려운 작품은 피했습니다. 테데스코의피가로에서는 노래를 하면서 첼로를 연주하는모습도 보실수 있습니다아직도 한없이 부족한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격려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늘 그렇듯이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글: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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